낙원은 영원히 없다. 그러나 우리 마음은 언제나 그런 곳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열심히 수련한 사람은 마음속의 낙원을 맞이할 수 있다.
엉터리로 짓고나면 후회될텐데요. 다시 뜯고 싶을 수도 있고...경험자와 함께 상의하고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받아가며 만족할 때 실행에 옮기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의 사진은 전문가 수준인듯 한데요
저런집을 수리하기 보단 짓는게 나을 듯 ;;
자신만의 집을 꾸민다는것, 정말 멋있는데요,부럽습니다.성원합니다.
굿.
틈내고 짬내서 사부작 사부작 쉬엄 쉬엄 자신만의 쉴곳을 곱게 곱게 만들어 아롱 다롱 사세요..... ^^
기대됩니다
어릴적 가난해서 저런집에 살던곳이 부러워던것 같내.
이렇게 직접 싸게산 구옥들 직접수리하는게 좋은겁니다. 귀농 귀촌하면 돈쓰겠다는생각보다는 모든걸 직접 배워서 천천히 스스로하겠다는생각을 해야합니다. 시골에서 변변한 일자리와 돈나오는데 찾아내고 기술익히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무수한 시행착오가 이어지고 섯부른도전으로 돈날리기가 일쑤입니다. 적은돈으로 구옥들 장만해서 살면서 천천히 직접수리하세요. 남보기에 번드르르하게 하기보다 투박하고 미숙해도 괜찮습니다. 목돈은 죽을때까지도 손에 쥐고있어야하고 섯불리 남의 이목때문에 건축업자등에 퍼주다가는 비참한인생결말됩니다. 인터넷과 유투브등에 셀프로 집수리하기위한 노하우와 정보들이 부지기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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